LLM 기반 작업 시 반복 리뷰로 작업 범위가 넓어지고 목표가 흐려지는 문제
LLM에게 문서 리뷰-수정을 반복 요청하다 보면 두 가지 문제가 겹칩니다. 매 리뷰마다 새 제안이 붙어 범위가 커지고, 직전 버전만 기준으로 수정하다 원래 목표에서 벗어납니다. ‘검토’를 개선점 제시로 받아들이는 LLM의 편향과, 고정된 기준점 없는 반복 구조가 맞물려 생기는 일입니다. 현상 기획이나 설계 문서를 세 단계로 나눠 작성하고, 단계마다 LLM에게 리뷰를 맡기는 방식으로 일해봤습니다. 1단계 (현황 파악): 현재 코드/시스템이 어떻게 생겼는지 정리 2단계 (요구사항 정리): 무엇을 만들 것인가 정의 3단계 (개발계획): 어떻게 만들 것인가 정의 이 흐름에서 다음과 같은 일이 반복됐습니다. ...